
학자금대출 상환 기간은 대출 유형에 따라 크게 달라져요. 일반상환학자금대출은 졸업 후 2년의 거치기간을 지나 최대 10년까지 원리금을 나눠 내고,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연소득 1,200만원 이상이 되었을 때 최장 20년까지 갚을 수 있어요. 두 제도는 상환 시작 시점부터 다르기 때문에 본인 대출이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목차
- 핵심 요약
- 일반상환학자금대출, 거치기간과 상환기간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소득에 맞춰 갚는 방식
- 상환을 미루거나 줄이는 방법과 주의할 점
- 대출 유형별 상환 기간 총정리
- 자주 묻는 질문
- 출처
핵심 요약
| 구분 | 상환 시작 시점 | 상환 기간 |
|---|---|---|
| 일반상환학자금대출 | 졸업 후 2년 거치 후 | 최대 10년 |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 연소득 1,200만원 이상 시 | 최장 20년 (잔액 탕감) |
- 일반상환학자금대출은 재학 중과 졸업 후 2년 동안 이자만 내고, 이후 원리금을 나눠 갚아요.
- 취업준비, 휴학, 병역 등의 사유면 원리금상환유예로 1회 최대 2년, 누적 10년까지 납부를 미룰 수 있어요.
- 소득이 적다면 소득연계상환으로 소득에 맞춰 월 납입액을 조정할 수 있어요.
-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어서 여유 자금이 생기면 조기 상환해도 불이익이 없어요.
일반상환학자금대출, 거치기간과 상환기간
일반상환학자금대출의 대출 기간은 이자만 내는 거치기간과 원리금을 갚는 상환기간으로 나뉘어요. 거치기간은 남은 재학 기간에 졸업 후 2년을 더한 기간이에요.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 2년까지 이자만 내기 때문에 취업 전까지 매달 납부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이에요.
| 구간 | 납부 내용 | 기간 |
|---|---|---|
| 재학 중 ~ 졸업 후 2년 | 이자만 납부 | 거치기간 |
| 거치기간 종료 후 | 원리금 균등 상환 | 최대 10년 |
상환기간은 대출 신청 때 정해요
거치기간이 끝나면 원리금을 균등하게 나눠 갚아요. 상환기간은 대출 신청 때 직접 정하며 최대 10년이에요. 같은 대출액이라도 상환기간이 길면 월 납입액이 줄어들고, 짧으면 총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요.
상환기간 선택 시 체크포인트
- 졸업 후 예상 소득과 고정 지출
- 매달 낼 수 있는 월 납입액
- 총 이자 부담 규모
1학년부터 빌렸다면 약 6년간 이자만 내요
1학년 때부터 대출받아 4년 과정을 마쳤다면, 재학 기간과 졸업 후 2년을 합쳐 약 6년 동안 이자만 납부해요. 상환기간을 10년으로 정했다면 거치기간 6년 뒤에 10년간 원리금을 갚는 셈이라 대출 기간 전체가 16년에 이를 수도 있어요. 학자금대출 상환 기간이 졸업 후 계획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미리 따져보는 게 좋아요.
소득이 낮은 학생은 이자 지원 대상이라 재학 중 이자를 국가가 대신 내주기도 해요. 다만 거치기간이 끝나면 원리금 상환은 그대로 시작되니 졸업 전에 상환 계획을 세워두세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소득에 맞춰 갚는 방식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소득이 생겼을 때 갚는 방식이에요. 졸업 후 본인 연소득이 1,200만원 이상이 되면 상환을 시작하고, 1,200만원을 제외한 금액의 20%를 상환해요. 소득이 기준에 못 미치는 기간에는 갚을 돈이 없어도 연체로 처리되지 않아요.
상환액 계산 예시
| 연소득 | 상환 대상 소득 | 연 상환액 |
|---|---|---|
| 1,500만원 | 300만원 | 60만원 |
| 2,000만원 | 800만원 | 160만원 |
| 3,000만원 | 1,800만원 | 360만원 |
소득이 늘면 상환액도 함께 늘어나요. 덕분에 소득에 따라 부담액이 자연스럽게 조절돼요.
상환 기간은 최장 20년, 남은 잔액은 탕감
상환이 시작된 뒤 상환 기간은 최장 20년이에요. 20년이 지나도 못 갚은 원리금은 탕감되기 때문에 소득이 낮은 상태가 길어져도 빚이 계속 남지 않아요. 소득이 생길 때까지 상환을 미룰 수 있다는 점이 일반상환 방식과 가장 다른 부분이에요.
연소득 1,200만원, 20%, 20년 같은 수치는 2025년 기준이에요. 제도 조건은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에는 최신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게 좋아요.
상환을 미루거나 줄이는 방법과 주의할 점
일반상환학자금대출의 상환은 거치기간이 끝난 뒤 시작돼요. 졸업 후 거치기간은 최대 2년, 휴학생은 9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고, 상환 기간은 최대 10년 이내에서 본인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납부가 어려운 사유가 생기면 원리금상환유예를 신청해 납부를 미룰 수 있어요. 대표적인 유예 사유는 다음과 같아요.
- 취업준비
- 휴학
- 병역
- 대학원 재학
2023년부터 1회 신청 시 최대 2년씩 유예되고, 누적하면 10년까지 납부를 미룰 수 있어요.
소득은 있지만 적은 경우에는 소득연계상환을 선택할 수 있어요. 소득에서 최저생계비를 뺀 금액의 일정 비율로 상환하기 때문에 소득 수준에 맞춰 갚을 수 있어요.
휴학 기간 이자는 직접 납부해요
일반상환학자금대출로 재학 중에 휴학하면 휴학 기간 동안 이자를 직접 납부해야 해요. 거치기간 중이라도 이자를 내지 않으면 연체이자가 붙고 신용 기록에 영향이 갈 수 있어요.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어요
자금에 여유가 생기면 중도상환으로 상환 기간을 앞당길 수 있어요. 학자금대출은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어서 조기에 갚아도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아요. 상환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동이체로 납부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에요.
대출 유형별 상환 기간 총정리
학자금대출 상환 기간은 대출 유형에 따라 갈려요. 일반상환학자금대출은 졸업 후 2년간 이자만 내고 최대 10년에 걸쳐 원리금을 갚고,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연소득 1,200만원 이상일 때 상환이 시작되며 최장 20년 안에 갚으면 남은 잔액이 탕감돼요.
- 본인 대출의 거치기간과 상환기간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대출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상환이 어렵다면 연체가 쌓이기 전에 유예 제도를 먼저 알아보세요
- 여유 자금이 생기면 중도상환으로 이자 부담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학자금대출 상환은 졸업 후 언제 시작되나요?
일반상환학자금대출은 졸업 후 2년의 거치기간 동안 이자만 내고, 거치기간이 끝난 뒤 원리금을 갚기 시작해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졸업 시점과 관계없이 본인 연소득 1,200만원 이상이 된 때부터 상환해요.
상환 기간은 얼마나 설정할 수 있나요?
상환기간은 최대 10년 이내이며, 상환기간 변경 신청으로 조정할 수 있어요. 기간을 짧게 하면 월 납입액은 커지지만 총 이자 부담은 줄어들어요.
- 거치기간: 이자만 납부하는 기간(최대 2년)
- 상환기간: 원리금을 나눠 갚는 기간(최대 10년)
- 상환유예: 1회 최대 2년, 누적 10년까지 신청 가능
상환 기간 동안 갚기 어려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원리금상환유예를 신청하면 1회 최대 2년, 누적 10년까지 납부를 미룰 수 있어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599-2000)를 통해 신청하면 돼요.
남은 기간보다 빨리 갚으면 불이익이 있나요?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어서 조기 상환해도 추가 비용은 없어요. 남은 기간 동안 붙을 이자가 줄어드는 장점만 있어요.
출처
-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품 및 상환 안내(2025년 기준 확인)
- 한국장학재단 고객센터 1599-2000 상담 안내
- 한국장학재단 상환 시뮬레이션 서비스 안내
상환 기간과 유예 기준은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공식 채널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