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 특례대출은 기본 금리에서 0.5%p를 먼저 차감한 뒤 여러 우대금리 항목을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어서 조건만 맞추면 최저 연 1.0%~1.2% 수준까지 금리를 낮출 수 있어요. 상품은 디딤돌 주택구입대출과 버팀목 전세자금대출로 나뉘고 각 상품별로 우대금리 항목 수와 최저금리 하한선이 달라요. 본인이 어느 상품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유리해요. 최저금리는 우대를 모두 적용한 뒤의 하한선이에요. 우대 전 기본 특례금리는 부부합산 소득과 대출 만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본인 구간의 기본 특례금리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공고의 소득·만기별 금리표에서 확인해야 해요.
한눈에 보는 우대금리 핵심 정리
신생아 특례대출은 디딤돌 주택구입대출과 버팀목 전세자금대출로 나뉘어요. 디딤돌은 6가지, 버팀목은 4가지 우대금리 항목을 중복 적용할 수 있고 최저금리 하한선은 디딤돌 연 1.2%, 버팀목 연 1.0%이에요.
- 추가 출산 자녀 1명당 0.2%p 우대 및 특례금리 적용기간 연장
- 2025년 6월 27일 이후 지방 주택은 0.2%p 추가 차감 혜택
디딤돌 주택구입대출, 6가지 우대금리 항목
주택구입 자금을 받는 디딤돌대출은 총 6가지 우대금리 항목이 있어요. 모두 중복 적용이 가능하고 최저금리 하한선은 연 1.2%예요. 청약저축 가입자가 가장 큰 폭의 우대를 받고 출산 시점에 따라 자녀 우대가 0.1%~0.2%p로 차등 적용돼요.
항목별 우대금리 한눈에 보기
| 우대 항목 | 할인 폭 |
|---|---|
| 청약저축 5년·60회차 이상 | 0.3%p |
| 청약저축 10년·120회차 이상 | 0.4%p |
| 청약저축 15년·180회차 이상 | 0.5%p |
| 부동산 전자계약 체결 | 0.1%p |
| 신규 분양주택 가구 | 0.1%p |
| 2년 내 추가 출산 자녀 1명당 | 0.2%p |
| 출생 후 2년 경과 미성년 자녀 1명당 | 0.1%p |
| 대출 신청액이 심사산정액 30% 이하 | 0.1%p |
적용 시 주의할 점
청약저축 가입자 우대는 가입 기간과 납입 회차가 모두 충족되어야 해요. 둘 중 하나만 채우면 적용되지 않고 가입 기간이 길수록 우대 폭도 커져요.
자녀 우대는 출산 시점에 따라 0.1%p와 0.2%p로 나뉘어 적용돼요. 대출 접수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자녀는 1명당 0.2%p를 받고 2년이 지난 미성년 자녀는 1명당 0.1%p를 받아요. 두 자녀를 연달아 출산하면 우대금리가 크게 늘어나요. 입양한 자녀의 우대금리 적용 여부와 세부 조건은 HUG 공고에서 확인해야 해요.
추가 출산 자녀 1명당 0.2%p 우대는 특례금리 적용기간도 5년씩 연장해 줘요. 그래서 두 자녀를 2년 내에 출산하면 우대금리 0.4%p와 특례기간 10년 연장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요.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4가지 우대금리 항목
전세자금대출에는 4가지 우대금리 항목이 있어요. 중복 적용이 가능하고 최저금리 하한선은 연 1.0%예요. 주택구입 대출보다 항목 수는 적지만 최저금리는 더 낮아요.
- 부동산 전자계약 체결: 0.1%p
- 2년 내 추가 출산한 자녀 1명당: 0.2%p
- 출생 후 2년이 경과한 미성년 자녀 1명당: 0.1%p
- 대출 신청 금액이 심사 산정 금액의 30% 이하: 0.2%p
추가 출산 자녀 1명당 0.2%p 우대는 특례금리 적용기간을 4년씩 연장해 줘요. 기본 4년에 자녀 2명을 추가로 낳으면 최대 12년까지 특례금리를 유지할 수 있어요.
특례금리 적용기간과 종료 후 금리 전환
특례금리는 영구 적용되지 않아요. 디딤돌대출은 기본 5년, 버팀목대출은 기본 4년만 특례금리가 적용돼요. 이 기간이 지나면 부부합산 연소득에 따라 금리가 달라져요. 특례 종료 후 적용되는 신혼부부 금리와 시중은행 금리 수준은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례 종료 시점의 HUG 공고에서 해당 금리를 확인해야 해요.
소득 기준별 금리 전환 방식
| 대출 종류 | 부부합산 연소득 | 전환 금리 |
|---|---|---|
| 디딤돌대출 | 8,500만 원 이하 | 신혼부부 디딤돌대출 금리 수준 |
| 디딤돌대출 | 8,500만 원 초과 |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수준 |
| 버팀목대출 | 7,500만 원 이하 | 신혼부부 버팀목대출 금리 수준 |
| 버팀목대출 | 7,500만 원 초과 |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수준 |
특례금리 적용기간은 추가 출산으로 늘릴 수 있어요. 디딤돌대출은 1명당 5년씩 최대 15년까지, 버팀목대출은 1명당 4년씩 최대 12년까지 연장돼요. 우대금리는 대출 실행일 기준으로 정해지지만 특례기간 연장은 추가 출산 시점에 따라 늘어나요. 그래서 대출 이후에도 자녀를 추가로 낳으면 혜택이 누적돼요. 추가 출산으로 특례기간을 연장하려면 별도 신청이 필요한지 자동 적용되는지 여부와 절차는 HUG 공고에서 확인해야 해요.
내 상황에 맞는 상품이 먼저예요
신생아 특례대출은 상품별로 우대금리 항목과 최저금리 하한선이 달라 본인 상황에 맞는 상품을 먼저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비교 시 적용 항목 개수보다 최종 금리를 함께 따져보세요. 추가 출산과 지방 거주 등 우대 조건을 잘 활용하면 금리와 특례기간을 동시에 늘릴 수 있어요.
- 대출 이후 출산으로도 혜택이 누적돼요
- 특례기간 만료 전 출산 시 연장도 가능해요
- 장기 관점에서 출산·이주 계획을 세워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디딤돌대출과 버팀목대출의 최저금리는 어떻게 달라요?
디딤돌 주택구입대출은 연 1.2%까지,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연 1.0%까지 낮출 수 있어요. 버팀목이 0.2%p 더 낮지만 우대금리 항목 수는 디딤돌이 6개로 더 많아요. 두 상품 모두 신생아 특례로 기본금리에서 0.5%p를 우선 차감한 뒤 추가 우대를 받을 수 있어요.
추가 출산하면 우대금리와 특례기간 모두 늘어나나요?
네. 2년 내 추가 출산한 자녀 1명당 0.2%p 우대금리가 추가되고 특례금리 적용기간도 디딤돌은 5년, 버팀목은 4년씩 연장돼요. 대출 이후 출산도 동일하게 적용돼요. 예를 들어 디딤돌대출로 2억 원을 빌린 뒤 둘째·셋째를 연이어 낳으면 특례기간이 최장 15년까지 늘어나고 우대금리 합계 0.4%p가 추가돼요.
특례금리 기간이 끝나면 어떻게 되나요?
소득 기준에 따라 금리가 전환돼요. 디딤돌은 부부합산 연소득 8,500만 원, 버팀목은 7,500만 원을 기준으로 신혼부부 금리 또는 시중은행 금리로 넘어가요. 기준을 초과하면 시중금리가 바로 적용돼요.
지방 거주 가구도 추가 혜택이 있나요?
2025년 6월 27일 이후 신규 접수분부터 지방 소재 주택은 기본금리에서 0.2%p를 추가 차감받아요. 우대금리와 중복 적용돼서 금리를 더 낮출 수 있어요.
출처
본 안내 내용은 주택도시기금 신생아 특례 디딤돌대출 안내(마이홈)와 주택도시기금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구체적인 금리·한도·대상 자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최신 공고를 따라요.
신생아 특례대출은 정부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므로, 우대금리 및 적용 조건은 매년 예산 범위 내에서 변동될 수 있어요.